Ryan Garrido (30대, 미국인)
As soon as we began to work together, I knew I was in good hands.(우리가 함께 일하기 시작하자마자 나는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지원 (50대, 대정요양병원장)
저희가 의료쪽이다보니까 의료법 문제나 법률적 문제가 많이 관여되어 있는데, 저희가 아는 것은 의료지식 뿐이고 그런데 요즘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게 진행을 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형사 – 사기죄 사례]
의뢰인은 한국에서 잠시 살았던 적이 있는 미국인입니다. 한국을 떠난 뒤 태국에서 비트코인 트레이더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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