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00(50대, 사무직)
김이지 변호사에게 의뢰하기 전에 어떤 고민이 있었나요.
소속된 법인 소유 토지 내에 있는 소나무를 시청에 허가를 받아 굴채하여 이식을 하였는데 몇년이 지난 후에 다른 사건으로 다른 사람과의 감정 대립이 되면서 업무관련이 있는 본인에게 그 불똥이 튀어 억울하게 절도 혐의로 고소된 사건.
어떤 계기로 김이지 변호사를 찾아오게 되셨나요.
평소에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써, 변호사들은 대게 알게 모르게 오만함이 있는데 김이지 변호사는 겸손하고 사람을 편하게 잘 대해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
김이지 변호사와 상담을 하면서(의뢰하여 사건을 진행하면서) 어떤점이 좋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의뢰인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고, 의뢰인 입장에서 사건을 해석하고 접근해서 충분히 내 의견을 피력할 수 있었습니다.
김이지 변호사에게 의뢰를 하기 전과 후는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평소에 잘 알기만 했지 변호사 일은 얼마만큼 잘 해낼지 의문이었는데 일을 진행하는 동안 참 편안하게 해주었고 사건이 진행되면서 신뢰할 수 있었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억울한 문제점을 다 대변해서 사건의 진실을 밝혀 무고함을 입증해서 승소가 되도록 해결해주었습니다.
추천의 한마디
첫째, 친절하고 심리적으로도 편안하게 해주어 안정이 되도록 해주었고, 의뢰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의리인게 인간적으로 다가와서 도와주려 했습니다.
또 어려운 법을 잘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잘 설명을 해주어서 사건이 진행되면서 궁금했던 의문을 해소 시켜주어서 사건 진행에 따른 불안감이 없었습니다.
둘째, 법리적 해석이 명료했습니다. 간단 명료하게 설명도 해주고 문제의 본질을 잘 파악하여 대처를 하는 모습을 보고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셋째, 문제의 핵심을 잘 파악하고 논리 전개가 합리적이고 객관적이고 명쾌해서 의뢰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사건도 잘 해결 하였습니다.
넷째, 자기의 관념의 틀에 맞추어 법을 해석하고 그 해석한 법리에 꿰어 맞추어 강요하고 주장함이 없이, 의뢰인 입장에서 잘 들어주고 의뢰인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여 그것을 해결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