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배상- 교통사고 사례]

의뢰인은 타인의 과실로 교통사고를 당해 대수술을 받은 끝에 심각한 후유장해가 남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의 보험사에서는 적은 금액으로 합의를 보기를 종용하였고, 의뢰인은 일을 하지 못해 수입이 줄어든 손해와 앞으로 들어갈 치료비 등을 모두 배상받아야 하는 입장이었죠.

김이지 변호사는 의뢰인을 위하여 가해자와 보험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의 신체감정을 통하여 노동능력 상실율을 측정하였고, 손해액을 제대로 배상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의 포인트

교통사고와 같은 손해배상 소송은 신체감정이 거의 결정적인 소송의 향방을 쥐고 있다고 볼 수 있죠. 여기에 자신과 상대방의 과실비율을 정하기 위한 다툼도 치열하고요.

이 소송에서는 신체감정에서 노동능력상실율을 높이 평가받는 데 성공하였고, 의뢰인이 원했던 만큼의 피해배상이 가능하였습니다.

해결의 포인트

노동능력상실율에 대하여 처음에 온 감정결과 회신은 그렇게 유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신체감정 결과에 대하여 문제가 있는 부분을 조목조목 합리적으로 지적하며 재감정 신청을 한 결과, 무사히 좋은 감정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김이지 변호사의 어드바이스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손해배상 소송은 손해액 산정이 핵심이면서 어려운 부분입니다. 경험 많은 변호사의 노련함이 필요한 영역이지요.

혼자서 스스로 진행하시는 것보다, 처음부터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전략적이고 빠뜨리는 부분 없이 철저하게 소송을 진행하시는 편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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