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춘(60대, 인테리어업)


심문을 하다가 쉬는 시간에 조사관들이 저에게도 이야기를 하는데, ‘청구인과 변호사님이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고 했고, 또 홍00심사관도 저한테 전화했을 때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었어요.

김이지 변호사에게 의뢰하기 전에 어떤 고민이 있었나요.

공사를 해놓고 대금을 못 받은 건이 많아 경제적으로 참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매출 신고가 잘못되었다고 국세청에서 세금을 더 납부해야 한다고 하는데, 너무 큰 금액이고 도저히 낼 여력이 안됐어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말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세금이 적은 금액도 아니고….

어떤 계기로 김이지 변호사를 찾아오게 되셨나요.

국세청에 이의신청을 저 혼자 스스로 했습니다. 그런데 국세청에서 이게 전문가가 쓴 게 아니라고 내용이 제대로 안 되어 있다고 하면서 세무사라든지 대리인을 선임 안했냐고 묻더라고요.
제가 경제적 여건이 안된다 했더니, 다음날 연락이 와서 국선대리인 선임 요건에 해당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김이지 변호사님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김이지 변호사와 상담을 하면서(또는 의뢰를 하여 사건을 진행하면서) 어떤 점이 좋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처음 상담을 하러 갔을 때부터 편하게 해주셔서 그 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만나고 나서 마음이 많이 안정이 되었고요.
저의 사건에 관심도 많이 가져주시고, 답변서 제출이나 청문심사 때 답변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잘 몰랐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마음이 많이 위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청문 심사에 출석을 하였는데, 조사청에서 공무원3명이 나왔더라고요. 그런데 오자마자 변호사님을 찾더군요. 변호사님이 다른 일정이 있으셔서 못 오시게 되었다고 했더니, 자기들끼리 이야기를 하기를 ‘답변서를 기가 막히게 썼다’, ‘답변서 보고 직감했는데, 야, 이거 힘들겠다 싶더라’ 그렇게 칭찬을 막 하더라고요. 저는 그 말을 듣고 이번 일이 잘 될 것 같아 마음에 참 안심이 되었어요.
심문을 하다가 쉬는 시간에 조사관들이 저에게도 이야기를 하는데, ‘청구인과 변호사님이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고 했고, 또 홍00심사관도 저한테 전화했을 때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었어요.

김이지 변호사에게 의뢰를 하기 전과 후는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이 사건이 끝나면서, 만일 잘못되었으면 세금도 더 납부해야 하는데 결과적으로 탕감이 된 셈이고, 그래서 마음이 부담이 덜어졌고요.
또 사업하다 보니 다른 법적인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문제도 있고 나중에 상담하러 또 방문할 생각입니다.


추천의 한 마디

김이지 변호사님이 법률적으로 조예가 깊고, 또 답변서 쓰신 걸 보면 정말 논리정연하고 명쾌하시거든요. 어떤 사건이 주어져도 일언지하에 잘 해결하실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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