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언니 같고, 사람 마음을 꿰뚫어 갖고 속에 있는 응어리를 풀어주는 것 같아…
장민정 (50대 후반, 자영업)
김이지 변호사에게 의뢰를 하기 전에 어떤 고민이 있었나요
이혼 때문에 의뢰를 한 거죠. 25년 살면서 노름도 너무 , 자기 밖에 모르고, 나한테 그렇다고 잘하는 것도 아니고, 난폭하면서 욕을 그렇게 하고 나한테.. 그렇게 나를 괴롭히면서 나를 자기 아니면 안 된다고 그렇게 하니까, 이혼 결심한 거죠.
김이지 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여 진행하면서 어떤 점이 좋았나요.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내가 속 잘 터놓고 얘기할 때 잘 들어주시고 정이 가고 그랬어요.
태어나 처음으로 소송 이런 걸 해봐서 변호사를 처음 직접적으로 상대해봤는데, 시원하게 다 내 얘기 들어주고, 해결 잘 되게, 잘 될 수 있다 힘을 주고, 의지할 데라고는 김이지 변호사밖에 없었어요.
김이지 변호사에게 의뢰를 하기 전과 후는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하기 전에는 진짜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김이지 변호사님하고 상담도 하고, 진행을 하면서 하기를 잘했다 이런 생각도 들고, 확신이 있었죠.
너무 기가 죽어 있다가 변호사님과 얘기도 하면서, 기 죽지 말라고 그러면서 많이 힘도 얻고 그랬어요. 밝아졌고 자신감도 생기고.
추천의 한 마디
변호사님과 얘기하다 보면, 내 마음에 힘이 되는 것 같고, 속시원하게, 나한테 움츠리지 말라 그러고 힘을 주시는 것 같아요.
이혼이나 법률에 대해서는 김이지 변호사님을 추천하고 싶어요. 너무 잘 해주시는 것 같아. 남자변호사보다. 막 언니 같고, 사람 마음 꿰뚫어 갖고, 속에 있는 응어리를 풀어주는 것 같아요.